노 하드 필링스 No Hard Feelings,2023.1080p123

맑음
2023.12.03 (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1.0'C

노 하드 필링스 No Hard Feelings,2023.1080p123

노 하드 필링스 No Hard Feelings,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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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하드 필링스 소개

-제니퍼 로렌스가 의외의 선택을 한 느낌이다. 제니퍼 로렌스가 차기작으로  섹스 코미디를 선택할 거라는 생각 못했으니까. 영화 [노 하드 필링스]는 블랙 코미디 [돈 룩 업, 2021], 힐링 드라마 [더 브릿지, 2022]에 이은 제니퍼 로렌스의 신작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플TV+ 오리지널에 이어 이번에는 극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다시 영화로 돌아가서 제니퍼 로렌스가 제작까지 겸한 이 작품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는, 한 마디로 제니퍼 로렌스를 혹하게 만든 이는 진 스툽니스키 감독이다. 전설적인 TV 시트콤을 꼽히는 <더 오피스 2010-15>의 작가이자, 연출자였고 영화 [배드 티처, 2011]의 각본 그리고 2019년 의외의 히트를 기록했던 [굿 보이즈, 2019]로 장편 영화 연출 데뷔전을 치뤘던 바로 그 감독이다. 일단 웃음에 일가견이 있고, 그것도 성인들에게 잘 통하는 감독이랄까.


다시 말하지만 제니퍼 로렌스가 선택한 이 영화 [노 하드 필링스]도 19금 코미디 영화다. 이 작품은 사는 곳에서도 쫓겨날 지경에 이른 하루하루 본능에 충실한(누군가에게는 쓸모 없는 사람으로 보이는) 매디(제니퍼 로렌스)가 영화의 주인공. 대학 입학 예정인 자신의 아들 퍼시의 연애 경험을 만들어달라며 크레이그리스트(당근마켓과 같은 서비스)에 올린 퍼시 부모의 요청을 매디가 수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결과적으로 누군가를 어른으로 만들어주려다가 본인이 어른이 되어가는 영화인 것 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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